터미널에서 code . 을 입력하면 vscode 가 실행된다.
안되는 경우는 command + shift + p 에서 shell 입력 후 아래와 같이 terminal 에서 실행할 수 있게 해준다.
| sourcetree 시작하기 및 로컬프로젝트 github 에 푸쉬하기 (0) | 2024.05.23 |
|---|---|
| [vscode] mac vscode 단축키(keymap) (0) | 2020.08.11 |
| [vscode] 맥 vscode 단축키 (1) | 2020.07.03 |
| [Intellij] 맥 인텔리제이 단축키 (0) | 2020.06.28 |
| Bitbucket 사용하기 (0) | 2020.06.04 |
| 버전 확인 | $ docker -v |
| 이미지 다운로드 | $ docker pull [이미지 명] |
| 다운로드된 이미지 목록 | $ docker images |
| 컨테이너 생성 | $ docker create [옵션] [이미지 명] |
| 컨테이너 생성 및 실행 | $ docker run [옵션] [이미지 명] |
| 컨테이너 실행 | $ docker start [컨테이너 명] |
| 컨테이너 재실행 | $ docker restart [컨테이너 명] |
| 컨테이너 접속 | $ docker attach [컨테이너 명] |
| 컨테이너 정지 | $ docker stop [컨테이너 명] |
| 실행중인 컨테이너 목록 | $ docker ps |
| 정지된 컨테이너 목록 | $ docker ps -a |
| 컨테이너 명 변경 | $ docker rename [기존 컨테이너 명] [새로운 컨테이너 명] |
| 컨테이너 삭제 | $ docker rm [컨테이너 명] |
| [docker] 도커 jenkins 시작하기 (0) | 2020.12.18 |
|---|---|
| [docker] kafka docker 시작하기 (0) | 2020.11.15 |
| [docker] MongoDB 도커 설치 및 실행(몽고디비) (0) | 2020.09.22 |
| [docker] mysql 을 docker 로 시작하기 (0) | 2020.07.05 |
| [docker] mac 도커 설치하기 (0) | 2020.07.04 |
도커 홈페이지에서 설치 한다.
가능하다면 도커허브 계정도 생성하자. 도커허브는 git으로 비하자면 깃허브와 같은 개념이다.
https://hub.docker.com/editions/community/docker-ce-desktop-mac
[
Docker Desktop for Mac - Docker Hub
Docker Desktop for Mac Docker Desktop for Mac is an easy-to-install desktop app for building, debugging, and testing Dockerized apps on a Mac. Docker Desktop for Mac is a complete development environment deeply integrated with the Mac OS Hypervisor framewo
hub.docker.com
](https://hub.docker.com/editions/community/docker-ce-desktop-mac)
dmg파일을 실행하여 설치 진행해준다.
튜토리얼도 한번 진행해 보자.
생각보다 너무 쉽다.
kitematic 을 받을까 하다가 docker 에 대해 이해도가 방해되고 커맨드 명령어에 익숙해지려고 설치하지 않았다.
참고문헌
| [docker] 도커 jenkins 시작하기 (0) | 2020.12.18 |
|---|---|
| [docker] kafka docker 시작하기 (0) | 2020.11.15 |
| [docker] MongoDB 도커 설치 및 실행(몽고디비) (0) | 2020.09.22 |
| [docker] mysql 을 docker 로 시작하기 (0) | 2020.07.05 |
| [docker] 도커 기본 명령어 (0) | 2020.07.04 |
맥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단축키를 볼 수 있는 페이지는 메뉴 Code > Preferences > Keyboard Shortcuts에 있다. Shift + Command + P 를 눌러서 keyboard shortcuts를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또는 단축키로 Command + S, Command + K 를 차례대로 입력하면 단축키 페이지로 이동한다
| [vscode] mac vscode 단축키(keymap) (0) | 2020.08.11 |
|---|---|
| [vscode] 터미널에서 vscode 실행하기 (0) | 2020.07.04 |
| [Intellij] 맥 인텔리제이 단축키 (0) | 2020.06.28 |
| Bitbucket 사용하기 (0) | 2020.06.04 |
| jMeter 사용 (0) | 2020.05.14 |
command + N - 제네레이트 (컨스트럭터, 게터 셋터)
command + shift + N - 파일생성
참고
https://resources.jetbrains.com/storage/products/intellij-idea/docs/IntelliJIDEA_ReferenceCard.pdf [전체 키맵]
| [vscode] mac vscode 단축키(keymap) (0) | 2020.08.11 |
|---|---|
| [vscode] 터미널에서 vscode 실행하기 (0) | 2020.07.04 |
| [vscode] 맥 vscode 단축키 (1) | 2020.07.03 |
| Bitbucket 사용하기 (0) | 2020.06.04 |
| jMeter 사용 (0) | 2020.05.14 |
맥북을 이제 막 시작하는 유저로서 맥북 관련 유튜브나 블로그 포스팅을 보면서 깔아야 할 어플에 대해서 정리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좋은 어플들만 남깁니다.
맥은 기본 압축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맥을 사용해서 압축하는 경우 윈도우에서 한글이 깨지는 현상때문에 앱을 추가로 받아야 합니다.
맥에서 사용하는 압축 앱이 KEKA 입니다.
사이트에서 다운받거나, 앱 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Keka - the macOS file archiver
Still too big... If the files are really huge and they do not fit your mail or server, just split them into pieces. Don't worry, they will still expand to produce your original file :)
www.keka.io
앱스토어에서는 유료입니다.
앱을 깔끔히 지워주는 앱입니다.
맥은 패키지랑 앱이 같이 있어 그냥 지워도 쓰레기가 안남지만, 일부가 남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간단한 방법으로 앱과 관련된 모든 파일을 삭제해줍니다.
https://freemacsoft.net/appcleaner/#
AppCleaner
© 2020 FreeMacSoft. All rights reserved.
freemacsoft.net
프로세스 사용량 을 확인하는 앱입니다.
고양이가 아이콘상으로 뛰어가는 속도로 내가 컴퓨터 cpu 를 어느정도 사용하는지 체감하는 앱으로, 은근히 유용해서 추천드립니다.
https://freemacsoft.net/appcleaner/#
AppCleaner
© 2020 FreeMacSoft. All rights reserved.
freemacsoft.net
| 맥북 화면분할 앱 추천 - 마그넷 or 스팩타클 (0) | 2020.09.16 |
|---|---|
| [mac] 맥 터미널에서 파인더 열기 (0) | 2020.08.30 |
| [mac] 맥 finder 사용하기 (0) | 2020.08.17 |
| [MAC] 2020 맥북프로 13인치 후기(윈도우사용자가 쓰는 후기) (0) | 2020.06.21 |
| [MAC] 맥 스크린샷 찍기 (0) | 2020.06.19 |
Spring Boot 2.3 에 새로 추가된 내용
또한 가능한 경우 타사 라이브러리의 안정적인 최신 릴리스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이 릴리스에서 주목할만한 타사 종속성 업그레이드 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Spring Boot 2.3은 Java 14를 지원하면서도 Java 11 및 8과 호환됩니다.
Spring Boot 2.3에는 Spring Boot 응용 프로그램을 Docker 이미지로 패키지화하는 데 도움이되는 흥미로운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Cloud Native Buildpack을
사용하여 Docker 이미지 빌드를 지원하며목표와작업을통해 Maven 및 Gradle 플러그인에 추가되었습니다.Paketo자바 buildpack는 이미지를 만드는 데 기본적으로 사용됩니다.spring-boot:build-imagebootBuildImage
또한 컨텐츠를 레이어로 분리하여 jar 파일을 빌드하는 기능이 Maven 및 Gradle 플러그인에 추가되었습니다.
4 개의 내장 웹 서버 (Jetty, Reactor Netty, Tomcat 및 Undertow)와 반응 형 및 서블릿 기반 웹 애플리케이션 모두에서 정상 종료가 지원됩니다.유예 기간이 구성되면 종료시 웹 서버는 더 이상 새 요청을 허용하지 않으며 활성 요청이 완료 될 때까지 유예 기간까지 기다립니다.
Spring Boot 2.3은 애플리케이션의 가용성에 대한 기본 지식을 보유하고있어 애플리케이션의 존재 여부와 트래픽을 처리 할 준비가되었는지 추적합니다.확인이 블로그 게시물
Spring Boot 2.3은 수많은 주요 버전 및 드라이버 업그레이드가 포함 된Spring Data Neumann과 함께 제공됩니다.이 릴리스에는 R2DBC에 대한 GA 지원도 추가되었습니다.
릴리스 노트에문서화되어있는 다른 많은 변경 사항 및 개선 사항이 있습니다.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클래스 및 다음 버전에서 제거 할 메소드 목록도 찾을 수 있습니다.
참고문헌
https://spring.io/blog/2020/05/15/spring-boot-2-3-0-available-now [스프링 2.3블로그 원문]
https://github.com/spring-projects/spring-boot/wiki/Spring-Boot-2.3-Release-Notes [2.3 릴리즈 노트]
| [SPRING] 스프링 스케쥴링 추가 @Scheduled (0) | 2020.09.27 |
|---|---|
| vscode 로 스프링부트 실행하기 (0) | 2020.09.18 |
| [spring boot] mongodb 연결 및 _class 삭제 (5) | 2020.09.09 |
| [spring] spring boot 초기 구동 시키기 및 초기화 코드 (0) | 2020.08.29 |
| [Spring Boot] 스프링 부트 시작 Main (0) | 2020.05.25 |
그동안 윈도우 만 쓰다가 맥북프로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짜잔!!!!!!!!!!!!!!!!!!!!
맥북프로 13형에서 달라진 점은 나비식 키보드에서 가위식 키보드로 변경 되었다는 점이라는데
기존에 맥북을 사용하지 않아, 차이점은 잘 모르겠고, 지문 인식 기능 터치 ID 로 컴퓨터를 쉽게 켤 수 있는게 간편하다.
이전 버젼에는 ESC 도 터치키였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물리버튼으로 빠져서 더 편하다고 한다.
맥북을 처음으로 사용하는 사람으로 기존 맥북과 비교하고 스펙을 소개하는 것보다는 윈도우 사용자로서 후기를 말하자면,
노트북 사용시 트랙패드를 절대 사용하지 않았는데, 맥에서는 너무 편하다.
트랙패드 설정으로 동작을 설정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파일 드래그 같은 경우도 너무 편하다. 또한 트랙패드를 사용해 여러 작업화면을 확인 할 수 있어 그 것 또한 큰 장점이다.
새 노트북에 세팅을 하려면 기존에 가지고 있던 파일을 옮겨야 한다.
다들 어떻게 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자기가 사용하는 클라우드를 사용하거나, usb 로 또는 네트워크로 드라이브로 옮기지 않을까 한다.
맥에서는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하면 금방 옮긴다. 웹브라우져에서 옮기고 싶은 파일을 업로드 하면 맥북에서 어떤 설정없이 해당 경로로 바로 동기화가 된다.
결론은 애플 관련된 앱들과 연동이 너무 뛰어나다.
내가 아이폰을 썼다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쉽긴 하다. 하지만 구글에 연동 시켜놓은 것들이 많아, 달력 및 연락처 등과 같이 구글연동까지 잘 연동되어 좋다. 이건 뭐 윈도우도 마찬가지지만 말이다.
확실히 트랙패드의 모션만 잘 외우면 생산성이 엄청 날 것 같다. 예를 들어 사진이미지를 드래그 한채로 옮기고 싶은 곳을 찾아서 옮길 수 도 있다. 윈도우에서는 옮기고 싶은곳을 찾고나서 해당 파일을 드래그 해야한다. 원래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맥에서는 당연한것도 편하게 하는 생산성이라는게 있다.
처음에 헷갈리는 점이 있었다면 윈도우처럼 c드라이브 d드라이브로 파티션을 나눴던 것과 달리, 맥은 하나의 루트 경로 안에 사용자 폴더가 있고, 그 안에서 다 다루는 것 같다.
파일 같은 것도 설치할때 맥토킨시 및 런쳐 에 설치하지 않으면 컴퓨터 재부팅시 날라간다고 한다. 이런 점이 윈도우와 다른 개념이여서 조금 헷갈린다.
예를 들어 파일 탐색기가 finder 로 사용되고 있고, 바탕화면도 데스크탑이라는 말로 쓰인다.
처음에는 윈도우랑 달라 전체적으로 사용하기가 어렵다. 그래도 드는 생각은 단축키및 사용법에 익숙해지면 너무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맥관련된 포스트도 올리려고 한다.
| 맥북 화면분할 앱 추천 - 마그넷 or 스팩타클 (0) | 2020.09.16 |
|---|---|
| [mac] 맥 터미널에서 파인더 열기 (0) | 2020.08.30 |
| [mac] 맥 finder 사용하기 (0) | 2020.08.17 |
| [MAC] 맥 사용자 추천 어플 (0) | 2020.06.27 |
| [MAC] 맥 스크린샷 찍기 (0) | 2020.06.19 |